별

헤헤 새벽에 올린댔는데

아침에 올리네요 헤헤

한 번 밀리니까 계속 밀리는 듯;;

아오; 손님 때문이라지만 앞으론 조심 좀 해야겠음 ㅠㅠㅠ

그나저나 배트라이드가 발매한지 일주일이나 됐는데도 올 생각을 안 하네요....

왜죠?

m10은 원래 스폰서 자막에서 10초를 뺀 자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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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azuma11go GX - 03.zip

(23:29 / 23:15 의 영상에 맞춰져 있습니다)

오늘 마지막 ㅎㄷㄷ하네요

레알 외계인 튀어나올 기세...

그리고 오늘 의역 좀 많습니다.

일부러 대화 내용을 좀 매끄럽게 하려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;

그래도 그지 같은 자막임엔 다를 바 없지만요 ㅋㅋㅋㅋ

그럼 재밌게 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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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 몇 시간을 쓴 건지ㅡㅡ

수정은 좀 자고 나서...

1. 투 장군은 제가 전에 말했던 대로

정통하다의 그 통에서 나온 겁니다.

원래대로라면 통 장군이죠.

이건 나중에 통합으로 올릴 때 통으로 다 수정할 가능성 있습니다만,

일단은 요번 화는 투로 그대로 했습니다.

2. 일단은 허리켄을 본 분들이 알아보기 편하게(?)

최대한 기존 허리켄 자막을 따르긴 했습니다만

영 마음에 안 드네요.

무슨 七本槍를 7본창 그대로............

그 외 명칭은 제 입맛대로라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.

3. 허리켄저, 허리케인저 명칭에 대해서입니다만

전 허리켄저로 했습니다.

허리케인저가 된 이유가 일단 뭐 그렇게 번역이 먼저 돈 것도 있지만

제일 큰 이유는 서양 애들이 Hurricangers로 번역한 게 좀 크다고 보네요.

그런데 허리켄저의 어원은 허리케인이 아니라는 점.

그리고 허리케인저가 되려면 ハリケンジャー가

아니라 ハリケーンジャー가 돼야 하죠.

솔직히 어원 따지고 보면 허리켄저도 쬐끔 오역 레벨이긴 한데;

뭐 허리케인 느낌이 나게끔 노린 거도(?) 어느 정도 있기는 해서

절충안으로 허리켄저로 했습니다.

오역, 오타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그럼 재밌게 보시길.

m10은 원래 스폰서 자막에서 10초를 뺀 자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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